플라스틱제 톱니바퀴와 볼펜을 짝지은 것인데, 볼펜의 끝을 넣는 톱니바퀴의 구멍을 바꿈으로써 복잡한 기하 모양을 무한하게 변화시키며 그려 나갈 수가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넓은 계층에서 환영을 받았다. 누구나 정교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편리한 완구이므로 신체부자유아의 시설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지오지브라로 구현해봄.
- Resource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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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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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 Group (Age)
- 3 – 19+
- Language
- Korean /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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